최대한 아껴가며 마시고 있습니다 ㅎㅎ
맛 평가는 스스로 보다는 아빠, 엄마가 해주고 계시는데 조금씩 나아지는 듯 합니다 ㅋㅋ
제 실력 탓 보다는 장비탓을,,하게 되는 ㅜ ㅜ 빨리 포트를 사고 싶은데 눈치가 보여 못사고 있습니다 ㅋㅋ
저는 어릴적 부터 코가 비염이 있고 또 한쪽으로 휘어 있어서, 코가 ㅋㅋ 좋은 향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ㅜ ㅜ
입으로 넣어야 그 때부터 구분이 가더라구요,,
요즘은 좀 나아지기는 해서 그나마 느껴지기는 합니다 ㅎㅎ
그래도 최근에는 조언대로 노트를 보면서, 최대한 느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은 대망의 bop5를 마셔보려고 합니다.
기대감에 11월 첫 날 후기 올려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