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이 물 더 들어간 것도 또 다르다고 하셔서,
브루잉 칼리타 레시피 더 찾아서 보고, 해보니 향은 풍부해지면 맛은 꽤 옅게 많이 달라져서 또 그런 부분이 취향에 맞아서
또 같은 레시피로 해먹는데. 다른거 하면서 하니까 드립 시간 레시피대로 못지키고 너무 길어져서 마시니 이건 처음에 마실때 너무 달라서 식겁했네요.
역시 먹는 것 들은 다 레시피가 중요하군요.. 심오하다 심오해..
대장님이 물 더 들어간 것도 또 다르다고 하셔서,
브루잉 칼리타 레시피 더 찾아서 보고, 해보니 향은 풍부해지면 맛은 꽤 옅게 많이 달라져서 또 그런 부분이 취향에 맞아서
또 같은 레시피로 해먹는데. 다른거 하면서 하니까 드립 시간 레시피대로 못지키고 너무 길어져서 마시니 이건 처음에 마실때 너무 달라서 식겁했네요.
역시 먹는 것 들은 다 레시피가 중요하군요.. 심오하다 심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