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그램 K6 94클릭 RDT 했습니다
룰커피 4666 레시피에 서버에 얼음 넣고 추출했습니다.
카펙 플라워 드리퍼 , 카펙 아비카 필터 사용
평창수 93도
구매 후 3번째 잔 입니다
적사과의 뉘앙스는 항상 잘 느껴졌습니다.
밀키한 질감이 올라왔네요
게이샤의 자스민 느낌은 은은하게 돕니다
2잔 분량 남았는데 아끼다 맛 없어지기 전에 빨리 마셔야겠어요
지금까지 3잔 마신것 중에 1번은 실패했고
전부 원두의 포텐셜을 100% 끌어내지 못한거 같아 아쉽습니다.
누가 나 대신 내려줬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