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엔다 에스메랄다 워시드 마리오
코만단테 23클릭 20g으로 마셨습니다
오늘은 칼리타 웨이브로 내려봤는데,
저는 아직 맛 구분은 잘 못해 뭐가 다르다는 걸 말로는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다만 끝에 쓴 맛이 살짝 올라왔던 것 같은데 물 온도 조절을 더 해봐야겠네요
그래도 역시 기본 재료인 원두가 좋으니
다 좋네요
저울은 로봇용인데
타 저울들도 1키로 이내 측정이길래 그냥 사용해봅니다 ㅎㅎ
꼭 정확한 복숭아! 오렌지! 이런 걸 떠올리지 않아도
느낌적인 느낌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면 노란색 빨간색 같은 색깔을 떠올려 보는 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