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64 0점에서 (날닫는소리가 0.5 에서남)
1.5칸 풀었는데도 에쏘 압력이 안걸리는 군요..
주말에 청소 겸 한번 뜯어서 0점 다시 확인 좀 해봐야할듯합니다.
강배전이 3칸에서 잘되는데..
아무튼 추출은 주르륵이었지만
나으 머신은 플레어!!
수동이라 압을 포기하고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조금오래 뽑았습니다.
에쏘.. 는 실패한 김에 얼음을 넣고 아메리카노로 즐겼는뎅
이게 왜케 맛있는건지 ㅋㅋㅋ
급행복해졌습니다.
쥬~씨 하군요
아 브라질 약배(13그람)+ 이번에 보내주신 잔슨(5g) 짬 블랜딩입니다..
행복 늘 가까이에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