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연애는 포기했고 여자도 이성적으로는 별 관심이 없는데
본능이 이렇게 생겨먹어서 가끔씩 생각이 나는게 참 괴롭네요.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본능이란 건 친구처럼 살살 달래고 어르고 그래가면서 살아야죠^^
당뇨병 환자들도 당뇨병을 친구로 생각한다던데 저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2025년도 다들 화이팅입니다.
분명 연애는 포기했고 여자도 이성적으로는 별 관심이 없는데
본능이 이렇게 생겨먹어서 가끔씩 생각이 나는게 참 괴롭네요.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본능이란 건 친구처럼 살살 달래고 어르고 그래가면서 살아야죠^^
당뇨병 환자들도 당뇨병을 친구로 생각한다던데 저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2025년도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