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첩 대 겨자. 스키 대 스노보드. 지갑 대 핸드백. 소프트 쉘 대 하드 쉘. 외발자전거 대 자전거. 슬리퍼 대 운동화. 이 오래된 경쟁은 어느 쪽이 승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세대의 사람들이 고민하게 했습니다. (외발자전거/자전거는 제외. 외발자전거의 당연한 승리입니다. 저도 핸드백에 편파적이지만 이에 대한 반대 의견도 기꺼이 들을 수 있습니다.)
글쎄요, Jon-Paul Jacques의 새로운 디자인은 게이머들에게 또 다른 장기 불화를 해결할 기회를 주는 것 같습니다. Land vs Sea에서 플레이어 는 마침내 그 둘 중 어느 것이 최고의 지형 유형이라는 타이틀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게임이 우리 집에 도착할 때까지 이것이 라이벌인지 몰랐습니다.)
Land vs Sea 는 최대 4명까지 확장할 수 있고 약 40분 안에 플레이할 수 있는 추가 규칙이 있는 2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것입니다.
게임 플레이 개요:
Land vs Sea는 2인용 퍼즐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육지 또는 바다로 플레이하고 육각형 타일의 공유 그리드에서 작업합니다. 이 타일은 모두 다양한 구성의 바다와 육지 부분을 특징으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매 턴마다 지도에 하나의 타일을 추가한 다음 손을 두 개의 타일로 채웁니다. 타일을 놓을 수 있는 위치에 대한 제한은 거의 없으며 어느 쪽이든 모든 유형의 지형 섹션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이 타일은 양면이며 플레이어가 타일을 획득한 후에만 밑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디자인 특징은 게임 전반에 걸쳐 숨겨진 정보를 허용합니다. 더 유용한 타일을 숨기고 가장 적절한 순간에 깨뜨리면 게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많은 타일에는 다음 두 가지 특수 기호 중 하나가 있습니다.
• 플레이어가 앞에 있는 상대의 타일 중 하나를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훔치기 아이콘
• 다시 플레이 아이콘으로 플레이어가 자신의 차례 동안 지도에 두 번째 타일을 추가하여 다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타일 중 상당수는 육지 또는 바다 부분에 "X"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이 게임은 육지나 바다 지역이 더 이상 확장할 방법이 없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이러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두 플레이어 모두 해당 세그먼트를 완료하는 데 기여한 타일 수만큼 점수를 얻습니다. (카운팅은 제가 덜 발달된 기술 중 하나이므로 이것은 아마도 저에게 게임의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형편없는 공립학교 교육...) 육지 플레이어는 항상 이 지역의 육지 타일에 대해 점수를 얻을 것이고 바다 플레이어는 할 것입니다. 기여하는 타일에 대해서도 동일합니다. 어떤 유형의 지형 섹션이 방금 완료되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득점의 주요 차이점은 해당 지역을 완료한 플레이어만 지형의 완성된 섹션 전체에 걸쳐 특별한 "X" 아이콘에 누적된 보너스 포인트를 얻는다는 것입니다.
이 게임에는 또한 플레이어가 팀 모드를 사용하여 게임을 4인까지 확장할 수 있는 몇 가지 변형이 포함되어 있으며 한 명의 플레이어를 육지 대 해상 전투에서 중립적인 인물로 캐스팅하는 3인 모드도 있습니다. (우리가 이 게임의 세계에서 왜 육지와 바다가 서로를 미워하는지에 대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안? 내가 놓치고 있는 뒷이야기가 있습니까? 내가 룰북을 읽었어야 했나? 그리고 이 게임에서 Sky는 어디에 착륙합니까? 충돌?) 3인 변형은 좀 더 복잡하고 꽤 잘 작동하지만 4인 팀 게임은 그냥 괜찮습니다. 2인용 게임에는 특정 지형 패턴 유형이 보너스 포인트를 획득하는 고급 모드도 있습니다.
이것이 Land vs Sea가 플레이하는 방식의 일반적인 요지입니다. 마지막 지형 타일이 배치되면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사람이 승자로 선언되고 영원히 다른 지형을 지배하게 됩니다. (생각합니다. 다시: 저는 룰북을 읽지 않았습니다.)
게임 경험:
Land vs Sea는 룰북을 읽는 것이 거의 불필요하게 느껴질 정도로 현대 보드 게임에 깊이 뿌리박힌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 유형입니다. 대부분의 게이머는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에 어떤 전략이 가장 효과적인지 정확히 알 것입니다. 이것을 뒤집는 것은 두 개의 지형이 타일에 섞이는 방식 때문에 플레이어가 게임 내내 상대를 도울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이중 공간 퍼즐의 무언가가 됩니다.
자신의 영역을 마무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해 걱정하는 것이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는 보너스 포인트나 다음 차례를 설정하는 방법 때문에 때때로 상대방의 지형을 막는 것이 이롭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숨겨진 타일 정보의 개념은 흥미롭지 만 내 연극에서는 기술적으로 어쨌든 숨길 면을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큰 요소가 아니었습니다. 내가 꼭 그렇게 되기를 원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플레이어는 이미 앞면이 뒤집힌 면을 비밀로 유지해야 하므로 누군가가 반드시 상대방에게 특정 정보를 숨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감춰진 것은 그들에게 감춰진 채로 남아 있습니다. (이건 좀 까다롭긴 하지만 룰북은 이 디자인 기믹에 대해 매우 흥분하고 있어서 지적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게임에서 내가 겪었던 또 다른 문제는 게임이 처음에는 엄청나게 빠르게 재생되지만 3/4 표시에서 멈추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배치할 타일이 많으며(사실상 56개)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퍼즐이 상당히 확장되어 배치할 위치의 수가 분명히 증가하고 특정 지형 영역을 닫기가 훨씬 더 어려워집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지루하지 않지만, 게임의 클라이맥스는 속사포 초반 턴만큼 흥미롭지 않습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게임을 하는 방식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버전의 규칙 세트를 플레이할 때 악화됩니다.
마지막 생각들:
나는 퍼즐 게임과 복잡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나는 그것들을 즐기지만 종종 그것들은 공간적 움직임을 미리 여러 턴에 계획하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것들을 잘 연주하지 못합니다. Land vs Sea 의 반쯤 숨겨진 특성은 이 장기 계획에 약간의 영향을 미치므로 게임이 유사한 개념의 게임보다 전술적 퍼즐에 가깝습니다. 퍼즐 게임이 선호하는 게임 유형이라면 이 게임은 다양한 점수 부여 방식을 혼합하고 타일과 보너스 점수 옵션을 조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에 실제로 익숙해지면 많은 다리를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종 점수: 별 3.5개 – Land vs Sea 는 퍼즐을 좋아하는 게이머를 위한 전술적 가려움을 쉽게 긁을 수 있는 간단하고 잘 실행된 아이디어입니다.
조회수:
• 걱정할 규칙이 거의 없음
• 기존 메커니즘을 훌륭하게 기반으로 함
• 쉬운 플레이
누락:
• 변형이 있어도 게임이 약간 반복될 수 있음
• 4인용 버전이 고정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