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게임과 역사 게임은 위협적인 장르입니다. 일반적으로 크고 복잡하며 작은 구성 요소가 많고 까다로운 규칙이 있으며 더 심각한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참여하기가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해당 폭력의 실제 맥락을 알게 되면 전투와 폭력을 즐기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다행스럽게도 General Orders: World War II는 작고 빠르며 배우기 쉬우며 실제 상황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이러한 우려를 피합니다. 역사가 없는 역사적인 게임은 확실히 대담한 움직임이지만 성과가 있을까요?

General Orders는 2인용 일꾼 배치/지역 제어 게임으로, 플레이하는 데 약 30분이 소요됩니다.

게임플레이 개요:

일반 명령에서 플레이어는 지도의 본부 근처 반대편 끝에서 군대를 시작하고, 게임이 끝날 때 지도 중앙의 가치가 높은 지역을 장악하기 위해 싸우게 됩니다. (플레이어는 해당 지역에 병력이 있는 경우 해당 지역을 제어합니다.)

게임의 4라운드마다 플레이어는 차례대로 사용 가능한 행동 공간 중 하나에 일꾼을 배치하고 해당 행동을 수행합니다. 대부분의 작업은 지도에서 병력을 관리하는 것(새로운 지역으로 병력 이동, 기존 병력 강화, 적군 폭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대신 일부 행동을 사용하면 전투에서 주사위를 다시 굴리거나 특정 행동에 대한 강력한 보너스로 사용할 수 있는 작전 카드를 뽑을 수 있습니다.

각 작업은 라운드당 한 번만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플레이어는 관련 지역을 제공하지 않는 한 지도에서 조치를 취할 수 없습니다. 즉, 해당 지역은 자신이 관리하는 다른 지역을 통해 본부와 연결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귀하의 고향 영토는 귀하만 사용할 수 있지만 분쟁 지역에서는 조치를 취하기 위해 경주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한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어의 군대가 있는 지역으로 군대를 이동하면 즉시 전투가 시작됩니다. 방어 플레이어는 주사위를 굴려 그만큼의 공격 부대를 제거한 다음, 한 플레이어의 부대가 모두 사라질 때까지 각 측면에서 한 번에 하나씩 부대를 제거합니다.

어느 한 플레이어가 본부 통제권을 잃으면 다른 플레이어가 즉시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또는 네 번째 라운드가 끝날 때 플레이어는 자신이 통제하는 영역에서 얻은 점수를 합산하여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게임 경험:

기계적으로나 주제적으로나 일반 주문은 처음 나타난 것보다 훨씬 건조합니다. 제2차 세계 대전 테마는 전혀 없으며(충돌의 양측에 이름도 지정되지 않고 색상만 지정됨) 전투는 단순하고 미니멀합니다. 게임 느낌 측면에서 General Orders는 현대 전쟁 게임보다 Hive 및 Onitama와 같은 빠르게 진행되는 추상 게임에 더 익숙합니다.

그러나 추상적인 게임인 General Orders는 그 자체의 무작위성으로 인해 탈선할 위험이 있습니다. 주사위는 실제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전투 결과는 상당히 예측 가능하며, 약간의 예측 불가능성은 흥미로운 전술적 결정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작전 카드는 불공평할 정도로 흔들리고 있다. 이 카드는 강력할 뿐만 아니라 예측할 수 없습니다. 상대방이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으며 상황에 따라 효과는 "약간 짜증나는" 것부터 "게임 승리"까지 다양합니다. 내 게임의 약 3분의 1은 플레이어가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카드를 갖고 있는 것에 의해 결정된다고 느꼈는데, 이는 너무 잔인할 정도로 결정론적인 게임에 짜증나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발생하는 좌절감을 감당할 수 있다면 General Orders는 긴장되고 균형 잡힌 결투입니다. 작업자 배치와 충돌이 심한 지역 제어는 이상한 조합이지만 놀라울 정도로 깊이가 있으며, 각 라운드마다 전진할 시점과 저지할 시점에 대한 다양한 선택이 제시됩니다. 포인트 값 외에도 일부 지역에는 무작위로 배치된 보너스 토큰이 있으며, 이는 해당 지역을 통제하는 사람의 특정 행동을 향상시킵니다. 작전 카드의 무작위성과는 완전히 대조적으로 이러한 보너스 토큰은 게임에 흥미로운 뉘앙스를 추가합니다. 왜냐하면 플레이어는 서로 다른 시기에 서로 다른 보너스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4~5개의 액션만 있는 게임의 경우, General Orders는 맵의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태 덕분에 결코 진부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General Orders는 또한 변수 설정을 통해 확실한 재생 가치를 얻습니다. 보너스 토큰의 무작위 배치 외에도 General Orders에는 각각 고유한 특징을 지닌 두 가지 지도가 제공됩니다. 알파인 지도는 완전히 대칭적이며 플레이어가 지도 전체에서 병력을 낙하산으로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반면, 섬 지도는 훨씬 더 비대칭적이며 비행기, 즉 본질적으로 다른 공간에서 이동하는 군대를 추가합니다. 규칙의 차이는 미미하지만 상당히 다른 게임 아크로 이어져 반복 플레이에도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즉, General Orders는 간단한 게임이지만 규칙서는 이를 잘 보여주지 않습니다. 규칙은 엄격하고 엄격하게 설명되어 있어 참조하기는 쉽지만 게임을 배우기는 어렵습니다. 처음 몇 개의 게임에서는 게임이 직관적으로 이해되는 방식으로 설명되지 않기 때문에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규칙을 계속해서 다시 읽었습니다.

마지막 생각들:

General Orders는 주제별 세트 드레싱이 살짝 흩뿌려지고 잠재적으로 게임을 깨뜨릴 수 있는 카드 행운이 쏟아지는 추상적인 작업자 배치 게임인 이상한 교차로에 있습니다. 게임의 핵심은 견고하고 많은 재미이지만, 그 재미를 누리려면 건조하고 어려운 결정과 불공정한 행운의 변동이 결합되는 것을 괜찮게 해야 합니다.

최종 점수: 3.5 – 빠르고 균형이 잘 잡힌 작업자 배치 전쟁 게임이지만 일부 사람들의 취향에 비해 무작위성이 너무 많습니다.

조회수:
• 작업자 배치로 인해 긴장된 결정이 내려짐
• 이렇게 작고 빠른 게임의 놀라운 깊이
• 무작위 설정이 좋습니다.

실패:
• 기계적으로나 주제적으로 건조함
• 작전 카드가 너무 많은 흔들림을 생성함
• 예상보다 배우기가 더 어렵습니다.

https://www.boardgamequest.com/general-orders-world-war-2-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