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940114189
후유코와 마도카가 싸우면 누가 이겨?
슬슬 샤니P를 걸고 링에 섰으면 좋겠다
No.940114693
히나나
No.940114934
치유키
No.940115020
히구치 체중도 47kg밖에 안되잖아
후유코의 체중을 실은 로우킥 한방이면 히구치같은건 끔살이야
No.940116579
히나나 강해~~♥
No.940117222
공중전으로 유도해갈수 있으면 마도카에게도 승산이 나올것
No.940123333
무기가능이면 코이토일려나
No.940127403
No.940136645
육탄전이면 히나나지
No.940146575
에어플레이지만 공중전은 약하시죠? 하면서 히구치가 뛰어 오르면
후유코도 같이 뛰어 오르면서 대공기로 반격하고
낙법으로 착지하면서도 당혹스러워 하는 히구치에게 후유코가
"약하다고 극복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 녀석은 아이돌이 아니야"
하면서 씨익 웃어주지만
바로 다음 히구치가 단숨에 인파이트로 파고 들어서 마구 밀어 붙이면서
"약함을 극복한다고 일일이 말하는 녀석은 자신이 없는 증거"
라면서 조금 진지한 느낌으로 도발하고
폼이 오른 후유코와 마도카가 4페이지정도 가열찬 공방으로 치고 받은 후에
살짝 거리를 벌린 히구치가 마미미가 전수해준 푹신푹신 공격을 하기 시작해서
해설역의 사쿠야가 그걸 보고
"아니....마도카가 어째서 저 마미미의 오의를!!?"
하면서 경악하고,
궁지에 몰린 후유코지만 여기서 회상신이 들어가면서 미츠미네가
"비오는 날도 맑은 날도 정직해지겠다고 생각했어"
라고 속마음을 밝혀주는 감동신이 흐른후에 잠재능력 각성해서 위기에서 탈출하는거잖아
그리고 둘다 부상입고 숨 고르면서 노려보고 있을때
난입한 히나나가 일격에 둘다 처리해버리면서 단행본은 다음권으로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