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 10
읽으면서 마음이 여러 번 요동쳤고, ‘다음 회차가 궁금해서 이어봤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어요. 다소 느슨하게 전개되는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끝까지 읽을 가치가 충분한 작품이었어요. 판타지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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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마음이 여러 번 요동쳤고, ‘다음 회차가 궁금해서 이어봤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어요. 다소 느슨하게 전개되는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끝까지 읽을 가치가 충분한 작품이었어요. 판타지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