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 10 읽는 내내 즐거웠고, 특히 캐릭터 변신과 권력 판타지 요소가 제 취향에 딱 맞았어요. 다만 조금 산만해지는 부분이 있어서 그게 아쉬워서 만점은 아니지만, 충분히 추천할 만한 작품이에요. https://blog.naver.com/review575/224053483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