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eoGhost입니다 🙇♂️
예전에 올렸다가(한달 전) 더 다듬어서 다시 가져왔습니다.
사이버펑크 2077 / 엣지러너 팬이라면 공감할 만한,
2077년 네오서울이라는 새로운 무대를 배경으로 한 팬픽입니다.
원작 캐릭터(루시, V, 팔코)도 나오지만,
제가 만든 캐릭터들(강류진, 이루아 등)과 얽히면서
완전히 다른 전개와 감정선으로 흘러갑니다.
⸻
📌 주요 포인트
• 국정원 병기로 길러졌다가 살아 돌아온 남자 강류진
• 블루라인의 주인이자 정보 브로커, 그리고 히로인 루아
• 원작에서 넘어온 루시·V·팔코, 그리고 새로 결성되는 어비스 팀
• 밀리테크 CEO ‘블레이크’와의 전쟁, 아담 스매셔와의 숙명의 대결
⸻
💬 짧은 장면 인용
“안녕… 아빠.” – 루아
“…그래. 같이 가자, 파트너.” – V
“이 지옥 같은 곳에서도… 행복한 인생이었을까?” – 루시
⸻
👉 연재 링크: [사이버펑크 2077: 고스트 프로토콜]
https://gabriel2007.tistory.com/m/notice/28
처음 쓰는 장편이라 미숙한 부분도 많지만,
팬으로서 원작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오히려 확장해보고 싶었습니다.
혹평·호평 모두 환영합니다. 부담 없이 읽어주시고 피드백 많이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