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알겠지만. 광고다.
본문:
> “무언가… 나오고 있습니다!”
섬유벽을 찢고 튀어나온 괴물.
투명한 외피 안에 실핏줄과 점액질이 들끓고,
촉수와 돌기가 요동치며, 틈 사이 막은 이빨처럼 갈라졌습니다.
『지게꾼: 분의 광기』 18화 내용중 일부.
시공간의 균열 속에서 깨어나는 실타래의 광기,
그리고 “시감봉의(時鑑封儀)”의 외침.
아직은 대리기사인 주인공.
그러나 그가 짊어진 건 짐이 아니라… 시간을 훔친 죄였습니다.
지금 11화까지 연재 중이다.
*
기성작가란 말... 어떤 힘인지 알 거 같다.
이거 뭐... 비판이든 옹호든. 그냥 죽은 자들의 곳이다.
그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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