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영화는 와닿지가 않는다..재미도 없고..깊이도 없고..메세지도 없고..
그래서 옛날에 봤던 영화나 다시 돌려보면서 딸이나 쳐야할듯..
이거 아나?
정말 잘만든 걸작 명작 수작은 세월이 흘러 연륜과 성숙함에 따라 그 받아지는 감성이 새롭게 느껴진다는거..
이제 내가 얼마나 흘러 또 성숙해질 기회가 있을지 모르곘지만..또 언제를 기약해야 하는지..
하지만 것도 또 인생의 묘미 아니겠나요?
비단 영화뿐 아니라 책이던 음악이던 뭐던..
그 작가와 예술가의 열정을 존중하고 기원하고 응원해 줍시다
좀더 좋은 작품이 나오기를 기원하면서..
ㄷㄷㄷ..
그래서 우울..
크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