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키마이의 데뷔곡이면서 그녀를 스타로 만들어준 곡.... 라이브때 항상 빠지지 않는 곡이기도 합니다. 데뷔당시 우타다 팬들과 마찰이 있었던 당시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그냥 추억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