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카와 나나세 곡중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당시에도 상당한 걸크 느낌으로 등장했는데
오히려 토크쇼같은곳에서는 깜찍깜찍 귀여운 이미지라 상당한 갭모에를 느꼈던게 기억이 납니다.
오늘의 노동요로 듣다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아이카와 나나세 곡중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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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토크쇼같은곳에서는 깜찍깜찍 귀여운 이미지라 상당한 갭모에를 느꼈던게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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