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진짜 개판이다. MVP 먹은 선수들 스텟은 기대치 이하이고(이청용, 조현우)
리베에 선정되거나 팀이 부진했어도 그 안에서 활약한 선수도 있는데 실장이 안되고(난 왜 아직도 박주호가 KLB에 안나왔는지 이해가 안됨)
되게 부진했는데 실장되지 않나.(난 왜 24시즌 이창근이 오승훈보다 스텟이 낮고 오승훈이 왜 선정됬는지 이해 못하겠음. 김경민은 국대갈만큼 폼이 아주 좋았는데?)
여유롭게 11인 포지션 짜고 싶어도 왼쪽 풀백의 경우 2년 주기로 이기제, 이명제만 번갈아서 연속으로 나오지 않나.(23에 완델손 나올만 했는데 24 되서야 간신히 나오고 이태석은 왜 실장 안해주냐! 그리고 올해 강상우도 있는데 실장 안되고)
토츠는 고유 팀컬러 만들어주면서 왜 KBL나 K리그 팀컬러 만들어주는 것도 없어지고
진짜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축구게임 맞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