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노렸음
마이클 킴 찬스 써서 순조롭게 진행 됐지만 막판에 전북이
금액 맞추기 힘들다고 판단하고 최종적으로 결렬됨
1차 출처: 본사 사람과 친분 있는 친구가 직접 들음
2차 출처: 에그
이정효 감독은 거피셜이라서 더이상 언급 안함.
이번주 오피셜 나옴.
선수명은 언급해도 될지 모르지만
전북과 연결되는 미드필더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함.
같은 팀 다른선수도 타 구단과 협상중이지만
상황은 바뀔 수 있음.
전북에서 현금+선수임대 제안으로 광주에 제안.
외국인 선수는 디렉터가 본인 네트워크 활용해서 외국에이전트와
확인중. 국내에서활약하는 선수보다 직수입으로 외국인쿼터 채울려고 함.
어느정도 이름있는 선수들도 대상자에 포함되어있는데
구체적으로 언급은 안해줘서 지켜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