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확정이 안된데다가,
경우의수도 많았고
심지어 16강 진출 경우의 수의
기본 전제조차
일단 우리가 이기고, 다른 경기 결과를 봐야 하기 때문에
복잡해서 큰 기대도 안했음..
그리고 1승1무1패로도 못간 적도 있었고,
지금껏 16강 간게 2002년 2010년 단 두번임.
근데 이번엔 진짜 뭔가 뭉클했음...
어디서나 경기가 있으면
울려퍼지는 응원과 선수들의 투혼...
진짜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너무 기쁘다...
마지막까지 확정이 안된데다가,
경우의수도 많았고
심지어 16강 진출 경우의 수의
기본 전제조차
일단 우리가 이기고, 다른 경기 결과를 봐야 하기 때문에
복잡해서 큰 기대도 안했음..
그리고 1승1무1패로도 못간 적도 있었고,
지금껏 16강 간게 2002년 2010년 단 두번임.
근데 이번엔 진짜 뭔가 뭉클했음...
어디서나 경기가 있으면
울려퍼지는 응원과 선수들의 투혼...
진짜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너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