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야스!!!
제가 이번에 만든 건 탐정의 방입니다.
처음 만드는 북눅인데 리뷰에 어렵다고 해서 고민했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습니다.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린 부분은 종이류 칼로 자르는 과정이었습니다.
앞에 동그란 부분 불량인줄 알았는데 겉에 또 씌우는 것이 있더군요.
불량 아니었음 ㅋ
어쨋든 무사히 완성했습니다! 이쁘네요 헤에응..
다음으로 만들건 가을의 교회 라는 건데 이것도 이쁠 것 같아서 히히..
+ 딱 봐도 교회가 더 만들기 쉽군요.
잘라야 하는 종이 양도 탐정이 두배가량 되고 탐정이 자잘한 디테일이 월등히 많습니다.
마 이것도 시작하겠슴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