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거하면 항상 박빙의 승부를 보이는 주 펜실베니아의 노동자입니다.
미국 와서 살면서 느낀건데.
공화당 지지자는 티가 많이 남 ㅋㅋㅋㅋㅋㅋㅋ
티셔츠를 입고 돌아다닌다거나 차에 누굴 지지합니다 같은거 붙이고 돌아다니는거?
사실 뭘 하고 돌아다니던 미국인 특유의 개인 주의가 밑밥으로 깔려있기 때문에 아무도 신경 안씀.
여튼 손님들이 슬슬 정치가 티셔츠나 모자를 쓰고 돌아다니는게 부쩍 늘어난 걸 보니 선거철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라고 적고 그래서 선거 언제지? 싶어서 검색해봤더니 내년이잖아..? 올해가 아니었써..?
오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만 한 네다섯명은 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