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위츠 로드를 달리고 난 후
저녁ㄸㅐ가 되었는데도 속이 달치고 느끼해서
김치찌개 끓이는데 나도 모르게 몇개 집어먹고
크어어 할 때ㅋㅋㅋ
김치찌개 국물 냄새 장난 아니네요
빨리 끓어서 훌훌 마시고 싶어짐
그럼 속이 탁 트여서 개운해질 것 같읍니다ㅋㅋㅋ
오늘 스위츠 로드를 달리고 난 후
저녁ㄸㅐ가 되었는데도 속이 달치고 느끼해서
김치찌개 끓이는데 나도 모르게 몇개 집어먹고
크어어 할 때ㅋㅋㅋ
김치찌개 국물 냄새 장난 아니네요
빨리 끓어서 훌훌 마시고 싶어짐
그럼 속이 탁 트여서 개운해질 것 같읍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