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아이유 콘서트 티케팅을 성공해서 콘서트 다녀왔습니다.
지하철 나오자 마자 아이유 콘서트 플랜카드가 걸려 있습니다.
티켓 수령하고 사진 한장
자리에 착석하고 사진 한장
반짝이가 피부에 오래 달라 붙어있었더니
잉크가 피부에 묻어서 잘 안지워집니다.
아크릭톡
30대 남성이 사용하기에는 귀엽게 생겨서
사용 못 할듯 합니다.
포토 카드
진짜 플라스틱 카드 재질입니다.
이름만 카드고 종이로 된 포토 카드가 아니라
진짜 플라스틱 재질의 카드입니다.
ID CARD
저는 찐팬이 아니라서 이건 용도를 모르겠습니다.
삐삐와 다육이?
이건 이렇게 사용하는 용도가 맞는지요?
액자 같이 사용하는 투명 아크릴 카드?
삐삐와 다육이 인형 키링
이것도 가방에 부착하고 다니기에는
제가 귀엽게 안생겨서 ㅋㅋ
거의 마지막 꽃가루 날릴쯤에
반짝이 꽃가루 대신 저렇게 글씨가 써있는 종이가 반짝이 대신 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