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urovision.tv/story/montaigne-q-and-a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참여하는 국가 중에서 유럽 방송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한시적 예외적 개최권" 행사 국가라고 할 수 있는 호주의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주관방송사이자 호주의 다문화 공영방송인 SBS(Special Broadcasting System, 호주특별방송)에서는 2021년 대회에서 호주의 대표로 나선 몽테뉴라는 가수를 중심으로 한 2021년 대회 호주 대표단이 2021년 대회가 열리는 대회장인 로테르담 아호이로 가지 못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그래도 호주의 불참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대책이 수립되었으며, 그 대책에 따라 세미파이널 혹은 파이널에서는 호주 내에 마련된 특수 세트를 통한 '라이브 온 테이프' 방식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위에 공유해드리는 링크는 그에 대해서 몽테뉴가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공식 진행단(?)과 인터뷰한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