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상태 속에서 저나 제 랜선상의 지인의 통제선에서 말을 잘 알아듣는분이 최근에 또 상태가 맛이 가버리는 바람에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습니다. 준공인위키 '더 스토리즈'에서 규칙 위반의 행동을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내용은 보신 여러분들께서도 아실터이지만, 세계관 게시판 규칙을 위하여 이쯤 하겠습니다.
그것도 제가 기숙사에서 퇴관 관련하여 짐을 정리하여, 특수한 상황으로 인한 택배 수송 및 남은 짐 추스림을 통한 정리가 일어나고, 그 이후 개인적 사정으로 친척댁으로 가는 시간 사이에 그랬습니다. 악조건 속의 제 데이터 상황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확인하고 준공인위키 '더 스토리즈' 내에서 규칙에 따라, 이러한 상황에 맞는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부덕하여, 저의 관리가 부족했던 탓입니다. 제가 방심하거나 제게 당장 닥친 일을 수습하느라, 위키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 탓입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유저게시판이니, 쩡은 생략하겠습니다.
P.S. '저 매우 화났습니다.' 맨 처음에 길게 수식된 분이 또 이러한 짓을 저지르거나, 소명이 아닌 변명을 한다면, 규칙에 따라 경고가 아니라 아예 영구차단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