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민주의 여명 세계관도 만들고 있었지만, 아이디어는 일정 부분 원래 아이디어가 남유게 장작탭감 아니면 북유게감이라 잘 알고 있으며... 그 외에도 해당 세계관이 오랫동안 창작해온 상황이라 진짜로 천천히 창작하면 됩니다.
근데 평림세계는 지도부터가 좀 도법 잘못 맞춘 것 같아서 어찌저찌 잘 해보면서 가공세계 장르 세계관 순수창작 강의용(...)으로 천천히 짜면서 위키에 구체화 시켜 나가면 그만인데... 이번엔 평림세계를 짜면서 시행착오한 걸 기반으로 하나의 세계를 천천히 만들어볼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