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쪽은 주로 어느 집단에서 쫓겨나거나 하는데 새롭게 다시 자수성가 하는 설정이 많은 듯 하네여 그만큼 청년들이 어느 집단에 소속감을 가지지 못해서 그런 불만을 충족 시켜주려는 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