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신성력은 진짜로 신이 있다라는 전제하에 있다보니
신님이 시키는 퀘스트 같은 것도 발생하고 신을 안믿는게 이상하게 나오는데
신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는 세계관을 위해서
치료마법을 계속 익히고 의술을 연구하다보니
치료계 스탠드가 생긴다거나
진짜 신님이 인간을 치료하듯
흉터도 안남고
복잡한 수술과정 같은거 다 생략되고 치료가 순식간에 되는
일반인들도 운과 노력이 받쳐주면 가능은 한데
진짜 만의 하나 가능성이고
이방면에 대한 데이터와 경험이 많이 쌓인 곳이 종교집단이나 마법사 단체이고
거기서 연구와 실험을 하는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