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라는 것이 결국 사람들을 납득 시켜야 하는 거거든요
'-') 물론 고증의 폭을 너무 세밀하고 협소해져도 작품을 즐기지 못하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최소한의 납득은 가는 개연성을 부여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너무 현실에 모든 걸 대입해서도 문제가 되긴 하겠지만 그점을 매꿔주는 것이 상상의 나래인데
그 상상을 방해할 정도의 개연성이라면 한번 생각을 해봐야 겠져
'-') 물론 고증의 폭을 너무 세밀하고 협소해져도 작품을 즐기지 못하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최소한의 납득은 가는 개연성을 부여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너무 현실에 모든 걸 대입해서도 문제가 되긴 하겠지만 그점을 매꿔주는 것이 상상의 나래인데
그 상상을 방해할 정도의 개연성이라면 한번 생각을 해봐야 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