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는 다른 무언가 즉 현실의 왜곡을 우선시 하게 됩니다
현실과 같다면 그것은 판타지가 아니게 되는 거죠
역사가 그러하고 우리가 추측 하는 미래가 그러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왜곡을 곁들이면 모든 것이 환상이 되죠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예를 들어서 신화를 보면...우리는 저게 실제 였는지 증명할 길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판타지가 들어가게 되는 거죠 하지만 어느정도의 사실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림형제가 그려낸 동화를 보면 원래는 굉장히 잔혹한 사회풍자죠
거기에 약간 판타지를 더했습니다
ㄷㄷ하죠 '-')
톨킨은 판타지는 현실의 극한 왜곡이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과연 우리는 어느정도까지 판타지를 꿈꿀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