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다! 이제 속이 막힌 전개를 시원시원하게 뚫어주길 바라는 그런 느낌이죠
'-')...
사이다는 좋다고 봅니다 사실 옛날 부터 있어왔다고 봐요
단지 요즘 열망이 더 크게 느껴지는 이유는 이제 현실에 대한 좌절감이 커서 다들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거는 머 모든 장르에 국한 되죠
'-') 싸이다!
햄좌의 게임 엔딩이...좀 어설프고 사이다 같지 못했어요 제가 알기로 그래서 논란이 컷던 거로 압니다
싸이다!...
대리만족감이죠 악당들 불합리한 세력들에 대한 분노 표출
게임도 이런 느낌이에요 악당들을 칼로 썰자나여
어떠신가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