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통 판타지 라고 하면 백인 사회를 생각 합니다
서구식 신화를 적용 해서 문학이 되서 출현 했으니까요
물론 신화라는 측면에서 가면 동아시아도 판타지적인게 많죠
단군신화 부터가 판타지 아니겠습니까
근데 이제 이러한 것에 흑인 문화는 좀 생소해집니다
물론 이집트문명을 생각하면 또 다른데
우리가 아는 이집트는 좀 다르다고 그러더라구요
흑인에 대해서 그렇게 깊은 고찰을 하지 않으면 모를 수 밖에 없죠
이집트 같은 곳이나 중동쪽은 유럽과도 많은 접점이 있었죠
킹치만 남아프리카 같은 곳 우리가 이제 전형적이게 흑인 문명으로 생각하는 곳이죠
현대 매체에서는 이런 남아프리카계 흑인들을 좀 자주 비춥니다
정치적 올바름 문제도 있겠죠
생소함을 줄여나가려고 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