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 구독자 56명 | 모노가뚜리

최근에는 좀 다 가벼운 판타지가 많아서 '-');

'-'); 

 

물론 이미 방대하고 독창적이고 사람들이 ㅇㅈ할만한 내용의 소설들은 어느정도 자리가 잡았죠

 

반지의 제왕 이후 80~90년대를 거치면서 말이져

 

그렇기 때문에 그 이후로 나오는 판타지 작품들은 SF도 그렇고 좀 한계를 가지게 되는 거 같아요

 

학원물과 결합시킨 해리포터 그리고 여성의 쎆쓰판타지를 충족 시켜주기 위한 트와일라이트 시리즈 정도 이후에

 

드라마의 힘을 얻고 성공한 얼음과 붕...불의 노래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현지 사정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다이버전트 헝거 게임이나 메이즈 러너 같은 틴에이저물은 정서적으로 받아들이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자극적인 소재나 고전적인 웅장함에 익숙해지다보니 말이져 

 

그런거는 게임류로 좀 나오는 거 같은데 말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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