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70~80년대
판타지는 선진국만의 문화 향유거리 였습니다
그때는 팬터지가 아주 귀했다고 하죠
지금 같은 시대는 매우 흔합니다
저는 에픽 팬터지를 즐깁니다
거창한 스케일 먼가 있어 보이죠
이해를 하냐 마냐는 중요치 않았습니다
그냥 거대한 세상을 묘사 하는 것이 재미 없고 지루한
현실을 대체 해줬으니까요
지금 시대는 판타지가 굉장히 과 할 정도로 많습니다
캐릭터에 더 몰입 하시는 분도 계실 것이고
세상에 더 몰입 하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팬터지...얼만에 팬터지 방송 거리가 있나 살펴봐야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