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차 방문이었으나, 오늘은 동료 2명을 포섭해 총 3명이서 돌진!
참고로 일행은..
냐루비의 존재를 알고있는 1명과
버튜버를 모르는 패션 씹덕 1명으로 구성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우선 냐루비 캔뱃지 ㄱㄱ
공지대로 1인 3개 도전
눈냐루비와 봇치냐가 2개!
거기다 하나는 레어?!? (이거 진짜에오?)
공지대로 네임펜으로 한거라서 인스크립션이 잘 지워질것 같아서 별도의 패키징을 해야할 것 같네요
봇치냐의 맛있어지는 주문에
머뭇하는 일행을 대신해서 제가 주문을 함께 외웠습니다 (최연장자한테 시키는 착한 동생들..)
음료도 맛있었고, 같이 간 동료들도 신기한 경험했다고 재밌었다고 하네요
곧 5회차도 도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