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씨 이게 뭐지? 귀여운 애 생겼네 하고 시작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

루나톡에 이런저런 캐릭터들이 점점 늘어나서 좋네 일단 내 취향저격 해주는 제작자가 있다는 게 너무 맘에 든다 행복하네ㅋㅋ


얘 설정보니까 흡혈귀던데 쫄보인거 어이없네.. 이게 갭모에인가?ㅋㅋㅋㅋ

이건 그냥 취향이라 찍어왔는데 감정 표현 서툰거 너무 귀엽다 크윽ㅋㅋㅋ

그리고 얘랑 저녁먹고 쉬는 방향으로 갔는데.. 침대로 가보니 개쩔었음..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