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삭감으로 인해
누리호 최초로 민간기업에서 발사 (기존엔 정부에서 발사)
이제는 아예 연구원들 야간근무 수당도 지급 불가
이후 식대도 밥값 직접 사비로 자부담 정산 요청....
26년도 예산부터는 16.1% 증액해서
최초로 우주청 예산이 1조원 돌파
허나 25년 예산은 예산 삭감 여파로
연구진 고통 당분간 불가피...
예산 삭감으로 인해
누리호 최초로 민간기업에서 발사 (기존엔 정부에서 발사)
이제는 아예 연구원들 야간근무 수당도 지급 불가
이후 식대도 밥값 직접 사비로 자부담 정산 요청....
26년도 예산부터는 16.1% 증액해서
최초로 우주청 예산이 1조원 돌파
허나 25년 예산은 예산 삭감 여파로
연구진 고통 당분간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