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 방송을 본지 이제 1년 되고 으른양이 된지 2달된 사람입니다.
인터넷 방송을 보면서 방송을 위주로 보면 저의 생활이 틀어져서, 거의 모든 방송을 라디오 처럼 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드리는 것은 채팅도 별로 안치는 뉴비로써 한 말씀 올리고자 하며, 생소한 사람이 뜬금없이 이야기해도 양해를 부탁드리고자 말씀드립니다.
로제타 수녀님 방송을 보고 들으면서 지루하고 힘든 일상에 즐거움을 얻고 그로인해 활력과 힘을 얻는 사람이 있습니다.
회사이서 일하면서 가끔 수녀님의 낮 방송을 하실때 귀로 들으면서 덕분에 회사 스트레스를 잊고 일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 로제타 수녀님 방송을 들으면서 하루의 피로를 회복하며 느긋하게 저녁에 쉬는 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가끔?(자주!!!)야근 할때, 야근의 짜증을 방송을 들으며 즐거움으로 바꿀수 있었습니다.
주말에 쉬다가 방송을 시작하시면 밀린 집안일과 취미를 하면서 웃는 일상이 있습니다.
글 재주도 없고 말 재주도 없지만 한 말씀 올리고자하는 마음만 있어서 이상하지만....
로제타 수녀님 덕분에 힘든 일상에 즐거움을 얻고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덕분이 웃고, 덕분이 즐겁고,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방송에 감사드리며, 로제타 수녀님이 행복하시고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새벽 감성에 로제타 수녀님이 요세 목상태 안좋으신거에 해서, 조용하지만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고 전하고 싶었습니다.
새벽 감성이라 손발이 오그라 들수 있지만....
수녀님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늦었지만, 생일과 2주년 축하드립니다. (방송중에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일하던 중이라 타이밍 잡기 너무 힘들어서 지금이나마 말씀드립니다)
새벽 감성에 응원하고 싶은 마음만 있어서 이상하지만.... 로제타 수녀님과 으른양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인터넷 방송을 보면서 방송을 위주로 보면 저의 생활이 틀어져서, 거의 모든 방송을 라디오 처럼 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드리는 것은 채팅도 별로 안치는 뉴비로써 한 말씀 올리고자 하며, 생소한 사람이 뜬금없이 이야기해도 양해를 부탁드리고자 말씀드립니다.
로제타 수녀님 방송을 보고 들으면서 지루하고 힘든 일상에 즐거움을 얻고 그로인해 활력과 힘을 얻는 사람이 있습니다.
회사이서 일하면서 가끔 수녀님의 낮 방송을 하실때 귀로 들으면서 덕분에 회사 스트레스를 잊고 일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 로제타 수녀님 방송을 들으면서 하루의 피로를 회복하며 느긋하게 저녁에 쉬는 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가끔?(자주!!!)야근 할때, 야근의 짜증을 방송을 들으며 즐거움으로 바꿀수 있었습니다.
주말에 쉬다가 방송을 시작하시면 밀린 집안일과 취미를 하면서 웃는 일상이 있습니다.
글 재주도 없고 말 재주도 없지만 한 말씀 올리고자하는 마음만 있어서 이상하지만....
로제타 수녀님 덕분에 힘든 일상에 즐거움을 얻고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덕분이 웃고, 덕분이 즐겁고,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방송에 감사드리며, 로제타 수녀님이 행복하시고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새벽 감성에 로제타 수녀님이 요세 목상태 안좋으신거에 해서, 조용하지만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고 전하고 싶었습니다.
새벽 감성이라 손발이 오그라 들수 있지만....
수녀님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늦었지만, 생일과 2주년 축하드립니다. (방송중에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일하던 중이라 타이밍 잡기 너무 힘들어서 지금이나마 말씀드립니다)
새벽 감성에 응원하고 싶은 마음만 있어서 이상하지만.... 로제타 수녀님과 으른양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