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은 내년에 플랫폼을 바꾼 직후 다소 어수선한 시기가 올 수 있지만
그 이후로 일이 잘 풀리기 시작.
마침 중요한 인연인 귀인도 중반기쯤 만날 가능성이 높음.
11월 쯤 그 동안 해왔던 일이 결실을 맺고 (상을 받는 타로 카드?)
대신 12월엔 돈이 좀 나갈 일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연말이라 자연스러운 결과)
이 정도 같네요.
타로 점이 참고 사항이라지만 전반적인 스토리 흐름이 잘 맞아떨어져서 놀랐습니다.
타로 점을 봐주신 이주인님이 정말 친절하고 매끄럽게 진행해주셔서 편안한 방송이었네요.
타로 점대로, 아니 그 이상으로 다음 해에 수녀님 일들이 좋은 결실을 맺으리라 믿습니다ㅎㅎㅎ
(덧붙여 도라점장님은 카페 일 화이팅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