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속도가 안난다 싶었는데 오늘은 뚝딱입니다.
로제타님과 도라님의 합방으로 속도가 더 빨라진 것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주제를 휙휙 던져주는 로제타님도 대단하신데 그걸 다 받아주시는 도라님의 접수 능력이 더더욱 대단하시더군요.
두분 캐미가 정말 잘 맞는 것 같았습니다.
최근 진짜 금손님들의 팬아트가 많이 올라오는 것 같아 정말 좋습니다.
저같은 그림쟁이는 좋아하는 그림이 많이 올라오는 것이 정말 기쁜일이지요.
이것을 계기로 로제타님 방송도 더더욱 흥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물량으로 바닥에 팍팍 깔릴 팬아트 더더욱 열심히 그려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달랑 한장이면 좀 심심할테니
언제나와 같이 그리는 과정도 슬쩍 올려봅니다.
부족한 그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