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상위권 팀 모두 1억 2천만 파운드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첼시, 리버풀, 토트넘이 비용을 계산하고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이 보상을 거두는 동안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가장 큰 당근으로 남아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의 또 다른 시즌이 막을 내리고 25억 파운드 이상의 상금과 중계권 수익이 20개 클럽에 분배되고 있으며,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는 잠재적인 트레블의 첫 번째 부분을 달성해 1억 6천만 파운드 이상을 확보했고 최하위 사우스햄튼도 암울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1억 파운드를 확보하는 등 20개 클럽에 상금이 분배되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는 더 이상 정확한 수치를 공개하지 않지만, 표의 모든 순위는 220만 파운드의 가치가 있으며, 방송 수입은 거의 동일하게 분배되며 영국에서 생중계되는 클럽이 더 많은 파이를 더 자주 가져갑니다.
20개 구단 모두 지난 시즌 약 8,400만 파운드에 달했던 TV 중계권료에서 동일한 기본 금액을 지급받으며, 이번에는 이보다 더 높은 금액이 지급될 예정이며, 각 구단은 국내 TV 중계권 선정 횟수에 따라 추가 금액을 받게 됩니다.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다음 시즌에 최대 1억 파운드까지 추가될 수 있기 때문에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에서 탈락한 첼시와 리버풀이 가장 큰 손해를 본 팀이 될 것입니다.
여러 구단의 재무 결과에 공개된 정보에서 추출한 지난 시즌 수치를 기반으로 TV 수익 증가를 고려하여 추가 계층을 고려한 각 프리미어 리그 팀의 2022-23 시즌 예상 총수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맨체스터 시티 £1억 7천만
2 아스날 £167.8m
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65.5m
4 뉴캐슬 유나이티드 £163.4m
5 리버풀 £161.2m
6 브라이튼 £159m
7 애스턴 빌라 £156.8m
8 토트넘 홋스퍼 £154.6m
9 브렌트포드 £ 152.4m
10 풀럼 £150.2m
11 크리스탈 팰리스 £148m
12 첼시 £145.8m
13 울브스 £143.6m
14 웨스트햄 £141.4m
15 본머스 £139.2m
16 노팅엄 포레스트 £137m
17 에버턴 £134.8m
18 레스터 £132.6m
19 리즈 £130.4m
20 사우스햄튼 £128.2m
첼시는 12위를 차지해 유럽 진출권을 놓쳐 최소 7천만 파운드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리버풀은 유로파리그 진출에 5천만 파운드, 토트넘은 실망스러운 캠페인으로 비슷한 금액을 잃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아스널, 맨유, 뉴캐슬은 상위 4위권으로 진입함으로써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