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짱 큰 사사님은 그릴 생각이 있습니다.
뭐가 짱 크냐면
암튼 짱 큰 사사님일거에요.
언제나 암튼 짱 큰 사사님을 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지금도 암튼 짱 커 사사님을 그리는 중이긴 합니다.
완성본에서는 아마 암튼 짱 커다란 사사님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공개하는 중간과정 2
겸사겸사 만난 지인에게 물어보니까 배경은 푸른 하늘 넓고 맑은 한강공원 같은 느낌이었으면 좋겠다구 하더군요.
배경은 제 약점이므로 프리소스를 구했고 열심히 채색해 일단 1차 완성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빈공간 채워달랬지 뭘로 채워달라곤 안하셨더라구요
그래서 중간 과정이라 수정도 수월하겠다 채워드렸습니다 ^^7
다 완정되려면 일러 다 그리고 파츠 분리도 해야 하고... 한참 멀었네요. 후우.
이 다음은 가능하다면 파츠 분리 끝나고 리깅까지 다 끝나면 올릴까 싶습니다.
혹시 여러가지 것들로 사사님의 마음 속을 채우고 싶으신 분들이 있으신가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