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면허따고 아직 운전이 재밌을때라 이것저것 해보려는 참에 카페리 타는 경험이 궁금해서 마침 가까운 신시모도가 보여서 가봤습니다!
바로 앞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싸네요 목포에서 제주는 10만원정도 나와서 포기했거든요
그리고 신시모도를 왔으니 굴뚝빵부터 먹어봅니다. 뒤에 포장은 혼자 놀러간거 무마용 조공 포장입니다.
그리고 신시모도가면 꼭 가보고 싶었던 배미꾸미조각공원을 갔습니다. 최근 카톡 프로필사진으로 쓸만한 사진이 없었거든요
역시나 독특한 조형물들이 많이 보여서 사진도 많이 찍었네요 대망의 프사는 마지막 사진이 됐습니다.
사진은 안 올렸지만 하루 당일치기로 적당히 놀만한곳이 꽤 있어서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 같네요 잘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