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이깃든 - 서른즈음에 김광석
80 90 00년대엔 기타 노래가 많았어 가지고 선곡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AI 사사로 듣던 나디아, 버즈의 비망록, 윤도현의 사랑했나봐, 나에게 넌 너에게 난 등
중복이 될까봐 선곡을 피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빠른 곡보단 잔잔한 노래를 선택하게 됬네요.
그 외에도 토끼풀 분과 같이 섬싱 어플을 이용하여 처음으로 듀엣도 해보고 재밌었습니다.
이번엔 싸구려 마이크로 녹음해서 음질이 날카로운데
다음번엔 좀 더 좋은 마이크로 녹음해보겠습니다.
그래도 소리는 작지 않아서 다행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