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능력자가 늘어가는 토토노
비염 환자는 환절기 디버프를 씨게 받아 영 상태가 안 좋았습니다만
코노를 자주 가는 것으로 어떻게든 건져보았습니다 ㅋㅋ
테마곡은 윤하의 원 샷
이 노래가 왜 섹시 컨셉이었냐면
거의 전무후무한 금발 빨간 립스틱 윤하 누님이었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번째 자유곡은 윤하의 살별
이 곡을 선정하게 된 배경은 바로 띠이모였습니다
저번 토토노에서 제가 혜성을 부른 것을 기억한 띠이모가 다른 윤하 노래들 언급했을 때
이 살별이란 노래가 어렵다고 했었던 것이 기억에 남아 불러봤습니다
이하는 next time에 봐요 했던 곡들
춥고 건조한 날 싫어용 으흥흥
아 축제 갔다온 후기도 올렸어야 했는데 거진 한 달을 미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