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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148세)
안아줘요로 잡기 콤보의 시동을 겁니다
잡기에 성공했다면 그대로 아붑뿌뿌를 노립니다
응애(148세)
저는 음해에 굴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기대와,
갈앙과 공포와 비슷한
그 끝을 알 수 없는 것으로 장식되어 있다.
만국의 토끼풀이여 궐기하라
궐기 蹶起
1. 명사 벌떡 일어남.
2. 명사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마음을 돋우고 기운을 내서 힘차게 일어남.
혹시 안 선다면 이해해드리겟습니다
괜찮아? 싸만코댄스 볼래?
안괜찮아도 보여줄것
벅 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