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1일의 방송 그 첫시작은 군단장 시찰!
화려했던 100일 잔치가 끝나고 101일이 찾아 왔습니다!
게시판에 어제의 추억을 기억하는 게시글을 다양하게 보고 다들 마망에 대한 진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기념일들이 기대됩니다ㅎ.ㅎ
2. 일해라 파업조운!
성격 급한 저는 소울류 게임은 절대 못할꺼 같습니다ㅋㅋㅋ
자꾸 죽기만 하고 정진이 없다면 더더욱이요!
하지만 우리 마망 죽더라도 상대를 끝까지 보고 패턴을 익히고 패링을 다지는 모습을 보니 정말 멋있었어요!
킹치만 간소한 차로 자꾸 죽으니 우리 마망... 지친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그래 빵댕이 응원이야!
마망께서 열씸히 싸우고 있을때 우리는 신이사님 이모티콘으로 열심히 응원했답니다ㅋ.ㅋ
여기서 구론산 도핑 버프로 인해 드디어 우리 마망 우승!! 최고!!
와룡... 정말 불친절한 게임이란걸 배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
내가 느꼈던 오늘의 조운
칼만 빼들고 공격 하는척, 돌격 하다가 급작스런 빽스탭 등
짤과 같이 신입사원의 분위기가 똑같았다.
'내가 없어져 볼께! 얍!' 왜 부활 시켜줄라는데 사라지는겨!! 마!
3. 남궁루리 야구 중계 서비스는... 종료다!
약속의 8회, 기적의 9회는 없었다.
과거 국가대표들과 다르게 최근 국대들은 뭔가 투지가 없는 느낌을 늘 받아요. 찬호형님 그립읍니다...
그래서 이번 WBC도 승패만 확인해 보는데, 한일전은 못참죠!
하지만 결과는 엄청난 대참사...
마망께서 친히 중계까지 해줬는데 네 이놈들!!
4. 제1회 남궁루리배 2행시 대회
2회 간택 받은 NGK 축하드립니다.
다음 간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센스 수련을 하고 오겠습니다!
오늘도 방송 알차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MM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