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개학이 되어 대학교에 가서도 일코를 하고싶은 남궁케이입니다.
여러분 혹시 상상하지도 못할정도로 큰 불치병을 아십니까? 그게 뭐냐면 바로 아이패드병입니다.
완치하려면 아이패드를 질러야만 완치가 가능한 무시무시한 질병이죠.
그래서 질렀습니다. 제 의지로요.
하지만 배경화면이 너무 심심하더라구요 그래서 남궁클리너의 사진을 따와서 배경화면으로 적용했죠
적용하니까 너무 예쁜거있죠? 이게 2월7일이였는데
최근에 들어서 또다시 크나큰 불치병에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바로 워치병입니다. 비록 저는 갤럭시를 사용해서 갤럭시 워치병이 생겼는데요, 이 병도 치료하기 힘든 크나큰 질병이더군요...
그래서 또 질렀습니다. 제 의지로요.
갤럭시 워치는 애플워치와 다르게 동글동글해서 그런지 좀더 귀엽더라구요. 친숙한 느낌도 들고요.
그런데 갤럭시 워치도 기본 배경화면이 너무 심심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일코용으로 남궁클리너 사진을 가져와서 편집해 워치화면을 만들었습니다. 기본화면보다 훨씬 예쁘네요.
이걸 알아볼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알아보신다면 그냥 지나가는 남궁케이인가 해주십쇼.
마지막으로 일코용 세트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남궁케이분들 모두 올 한해동안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MM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