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레몬대신 라임을 넣었습니다
맥주 같이 되버렸네요
라임 향이랑 진저 비어의 맛이랑은 어울리진 않네요 ㅠㅠ
매번 시켜먹는 타꼬야끼 그집~
저번엔 요렇게 찍고 먹어 치웠지만
좀 심심한거 같아 상세 샷 좀 찍어보았슴다
기본의 충실한 기본맛 따코야끼입니다
마요네즈의 고소함과 소스의 달달함이 좋습니다.
최애의 파 타꼬야끼 기본맛에 파를 총총 썰어 올려주십니다
소스의 달콤함과 파의 알싸함 조합이 최곱니다
트러플 치즈 타꼬야키 입니다.
상상되는 바로 그맛...
치즈의 고소함과 소스의 달콤함이 좋습니다.
뿌링클 타코야끼 입니다.
뿌링클의 단맛과 기본소스의 조합인데
과하게 다네유....
불량 마요 소스 타코아끼입니다
매운맛소스+청양마요+불난마요소스 조합이라고 설명이 되어있는데
뭔가뭔가 익숙한 부르닭소스+마요 같은 맛이 나네요
이렇게 이번 주말도 마무리합니다.
NGK여러분들 좋은 밤 되시고
월요일 마망 방송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