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이 별로 안남는 실험이라
급하게 편의점만 털어왔습니다.
2+1은 신이야!
이게 오늘의 점심픽입니다.
비빔라면에 삼각김밥은 좀 부대껴서
잘 안먹지만 오늘은 칼로리떼워야해서 먹습니다.
짜장은 뭐... 짜파게티를 이겨보려고
마요까지 들고온거치곤 별로네요.
쫄병스낵 짜장맛 소스를 그대로 쓴 느낌 ㅋㅋㅋ
오늘은 방송도 없겠다 퇴근하고 바로 성역에서
잘때까지 달려야하니까 핫식스를 미리 도핑합니다.
요건 어제 저녁입니다.
어제 유게를 화끈하게 달군 이삭토스트 신메뉴를
먹고싶었지만 최소배달비 맞추려고 3개를 먹긴
힘들어서 다른집을 시켰습니다.
올치즈버거? 그런이름이었던것같습니다.
눅진하게 녹은 치즈가 마음에듭니다.
소시지가 먹고싶어서 주문한 핫도그입니다.
사실 핫도그가 아니라 소시지 옆에 빵 두쪽을 붙인
그런느낌이라 미묘하긴한데 맛있었습니다.
어제 궁극의 문신근돼룩을 완성했습니다!
옆구리에 토템낀거까지 완벽합니다 하하하
타투햄과 함께하는 성역풀코스!
마 니 타투햄 아나!
저녁에 성역에서 만나용 루바!